저도 러닝 시작하고 정강이 통증이 계속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완전 오버스트라이드로 뛰고 있더라고요. 케이던스 조금 올리고 보폭 줄이니까 통증이 확 줄었습니다.
러닝 중 무릎 통증이나 정강이 통증이 있다면 오버스트라이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러닝 오버스트라이드가 왜 부상을 만드는지, 오버스트라이드 교정과 올바른 러닝 착지 방법까지 알아보세요!
러닝하다 보면 무릎 통증이나
정강이 통증을 겪는 분들 많으시죠??
이런 러닝 부상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오버스트라이드(오버스트라이딩) 입니다.
가끔 뛰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러너 분들이
러닝 오버스트라이드 자세로 달리고 계시더라구요.
특히 러닝을 처음 시작했거나
보폭을 크게 늘리려고 할 때
오버스트라이딩이 쉽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제가 많은 러너들이 놓치고 있는
오버스트라이드 문제와 교정 방법을 공유드릴게요!
출처ㅣ 매일경제
오버스트라이드란 무엇일까?
오버스트라이드는 발이 몸의 중심보다
너무 앞에서 착지하는
러닝 동작을 말합니다.
보폭을 크게 만들려고
다리를 앞으로 뻗어 착지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시인데요,,
이런 러닝 오버스트라이드 자세는
러닝 효율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충격을 그대로 관절로 전달합니다...😥
그래서 많은 러닝 코치들이
러너들이 가장 먼저 교정해야 할 자세로
오버스트라이딩을 이야기합니다.
오버스트라이드가
러닝 부상을 만드는 이유
오버스트라이드 부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발이 몸보다 앞쪽에 착지하면
지면 충격이 브레이크처럼 작용합니다.
즉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스스로 멈추게 되는 형태입니다.
이 과정에서
- 릎 관절 충격 증가
- 정강이 부담 증가
- 발목 스트레스 증가
같은 문제가 발생하죠
그래서 많은 러너 분들이
조금만 뛰어도 무릎 통증이나
정강이 통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한 번 부상을 입게되면
회복 할 때까지 뛸 수 없어서
러닝과 멀어지게 되는거죠ㅠ😭
오버스트라이드 교정 방법
오버스트라이드 교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음 세 가지를 의식하면
자연스럽게 러닝 보폭 교정이 가능해요!
1. 케이던스 조금 높이기
케이던스는 1분 당 발이 땅에 닿는 횟수로,
케이던스가 높을 수록
공중에 있는 시간이 감소해
몸에 충격이 덜해지는거죠!
이는 보폭을 줄이고 발 회전을
조금 빠르게 하면 쉽게 높일 수 있습니다!
2. 몸 아래 착지 의식하기
발이 몸 앞이 아니라
몸 중심 아래에 착지하도록 합니다.
3. 상체 약간 전방 기울기
허리가 아니라 발목에서
살짝 앞으로 기울입니다.
이렇게 달리면 자연스럽게
러닝 오버스트라이드가 줄어듭니다.
올바른 러닝 착지 방법
많은 러닝 코치들이 말하는
기본적인 러닝 착지 방법은 이것입니다.
>> 발은 몸 아래에서 가볍게 착지
즉 발을 앞으로 뻗는 느낌이 아니라
몸이 이동하면서 발이 자연스럽게
아래에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하면
- 러닝 효율 증가
- 충격 감소
- 부상 예방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혹시 러닝하면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보폭이 크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러닝 후 무릎 통증이 자주 생긴다
❓정강이 통증이 반복된다
그렇다면 한 번쯤 오버스트라이드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대로된 자세는 러닝 부상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방법들을 생각하면서
러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