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방토
저도 딱 이랬는데 친구랑 약속 잡고 뛰니까 그나마 나가게 되더라구요
요즘 런태기 제대로 와버렸습니다…
원래는 안 뛰면 찝찝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러닝 하기 싫을 때가
훨씬 더 많네요 ㅋㅋ
한 1년 정도 꾸준히 뛰다가
최근에 갑자기 러닝 슬럼프 온 느낌입니다
겨울에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기록도 좀 줄고...
그러다보니 하기도 싫고,
여기저기 아픈 것 같고..
핑계만 계속 늘어나네요
예전엔 “5km 금방이지” 했는데
지금은 나가기까지가 제일 힘듭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주 4~5회 → 주 1~2회로 감소
7km -> 5km로 거리 감소
이렇게 훈련량을 조절했는데
그렇게 억지로 나가도
“왜 뛰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그래도 아예 놓긴 싫어서
다시 루틴 잡고 꾸준히 뛰고 싶은데
이 런태기 구간을 어떻게
넘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무한도전 짤(위키트리)
런태기 왔을 때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그냥 쉬는 게 맞는지
억지로라도 뛰는 게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러닝 슬럼프 겪어보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처럼 러닝 하기 싫을 때
각자만의 방법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