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500km면 생각보다 빨리 바꿔야 되네요…
요즘 날씨 좀 풀리고 러닝 다시 시작하니까
장비병이 슬슬 올라오고 있어요..
새 러닝화가 왜 이렇게 갖고 싶은지ㅋㅋ
그래서 이것저것 보다가
"아..나 지금 러닝화 바꿀 때 됐는데..?"
이렇게 스스로 합리화 중이랍니다ㅎㅎㅎ😓
저도 러닝 시작하고 나서 제일 헷갈렸던 게
바로 러닝화 교체주기였어요.
“이거 아직 신어도 되나?” 싶어서 미루다가
무릎에 살짝 느낌 오고 나서야
급하게 바꿨던 기억이 있습니다.
러닝화 교체주기 몇 km가 기준일까?
(러닝화 수명 km)
보통 러닝화 수명은 500~800km 정도라고 해요.
근데 이게 “못 신는 시점”이 아니라
쿠션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구간이에요.
저도 처음엔 밑창 멀쩡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막상 바꾸고 나니까
“아 이래서 바꾸는구나” 싶더라고요.
⭐ 보통 주 3회 5km 달린다치면
1년도 안돼서 교체를 해주는게 좋은거죠!
특히 쿠션이 무너지면 러닝화는 끝이기에
신발 하나만 계속 신기보다는
두개 사서 번갈아가며 신는게
러닝화 수명을 조금 더 오래 지킬 수 있는
꿀팁이라고 하더라구요?!
러닝화 교체 기준 (러닝화 쿠션 체크)
러닝화는 겉보다 쿠션이 핵심입니다.
아래와 같은 느낌 들면
거의 교체 시기라고 보시면 돼요
❗푹신함이 사라짐
❗러닝 후 발바닥/무릎 피로 증가
❗밑창 돌기 편평해짐
❗미드솔 주름, 비대칭 발생
기능, 성능 저하를 체크해보시고
분간이 어려우시다면
외관상 변화를 체크해보세요!
⭐ 보통 밑창이 마모되거나,
봉제선이 터지는 경우가 많아요..!
러닝화 관리 방법 (러닝화 수명 늘리기)
러닝화는 사실 관리만 잘해줘도
수명을 쉽게 늘릴 수 있어요
✔️ 2~3켤레 번갈아 신기
✔️ 젖은 상태 사용 X
>> 러닝 후 완전 건조 필수!
✔️ 일상 착용 최소화
✔️ 세탁기 및 건조기 사용 절대 금지
✔️ 끈 풀고 러닝화 벗기
>>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부분!
끈을 풀지 않고 러닝화를 신었다벗었다하면
뒤꿈치 부분이 쉽게 마모되고
구조가 드러나게 됩니다!!!
⭐ 귀찮아도 필수로 기억하기!
러닝화는 아껴 신는 물건이 아니라
타이밍 맞춰 교체해야 하는 장비입니다.
저는 바꾸고 나니까 무릎 느낌
자체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다들 러닝화 교체주기 몇 km로 잡고 계신가요?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